[쓰촨대지진] 원촨대지진汶川大地震2주년행사_희망을 열어라"爱在,希望在"
2008년 5월 12일, 쓰촨성에서 일어난 진도 8.0의 큰 지진-원촨대지진汶川大地震(쓰촨대지진) 2년 후, 중국 정부의 초청으로 진앙지인 원촨현에서 열린, NGO 지구촌희망공동체와 함께 한 (한중)중한문화교류행사 "희망을 열어라" (爱在,希望在-사랑이 있는 곳에, 희망이 있습니다) [보도내용] 한국 예술단이 원촨 재난지역에 방문하여 위문행사를 하다 2010년5월5일22시24분 중국신문망 중신망 원촨 5월 5일 보도 (옌은참 임로) 최근 쓰촨성 원촨현 은행향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. 한국에서 온 예술단이 처음으로 중국산간 지역에 들어가 현지 인민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했습니다. 쓰촨성빈곤퇴치연구센터의 장수핑은 이번 교류가 한국과 중국간의 민간 문화교류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데 중대한 역할을 했다고..
Vol./자원봉사
2024. 11. 13. 19:58